치료 이야기

턱관절장애 (TMD)

턱관절장애의 정의, 원인, 대표 증상, 그리고 시기별 치료와 예방을 정리했습니다.

턱관절장애란



턱관절은 양쪽 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 몸 인체의 관절 중에서 가장 복잡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음식을 씹을 때, 발음을 할 때, 하품을 할 때 등 많은 움직임이 있는 관절로 무리가 가기 쉬운 곳입니다.

턱관절에 장애가 생기면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며, 입이 벌어지지 않는 등 심각한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턱관절장애는 스트레스, 바르지 않은 습관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며 현대인의 75%가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턱관절의 증상을 미리 체크하여 진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턱관절은 인대와 디스크, 근육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중 디스크의 역할은 아주 중요한데요.
디스크는 뼈와 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 하고 있으며, 저작할 때, 발음할 때 등 아래턱뼈가 움직일 수 있도록 중심축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턱관절장애가 발생할 경우 디스크를 붙잡고 있는 인대가 늘어지면서 디스크가 다른 곳에 놓이게 됩니다.
이때 턱뼈가 움직이게 되면 인대가 자극을 받아 손상을 받게 되는데 인대는 예민한 신경과 혈관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이로 인해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턱관절장애 원인



턱관절장애는 스트레스, 좋지 않은 습관, 외상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좋지 않은 교합상태입니다.

턱관절장애는 아주 다양한 기여요인들이 있습니다.
전신적인 인자, 정신적인 스트레스, 습관과 습벽도 원인이 됩니다.
외상을 입는다든지, 극심한 스트레스는 받을 때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교합적인 원인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며 실제로 교합을 개선하여 턱관절장애를 치료한 경우가 많습니다.

    01. 가장 중요한 원인

>> 약물치료

턱이 옆으로 움직일 떄 턱의 과두는 관절와(과두의 집)로부터 빠져 나오게 됩니다.
이때 상하구치의 접촉과 함께 내측방간섭이 생기게 되면 힘이 엄청난 교근이 긴장하여 하악과두가 관절와로부터 빠져 나오면서 관절융기를 압박하는데, 이때 관절융기와 하악과두 사이의 디스크가 압력으로 밀려나가게 되며, 동시에 늘어나는 인대조직은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교합이란 위, 아래 치아가 맞물리는 상태를 말하는 것인데 교합이 부조화가 있을 경우 턱이 점차 보다 비정상적인 위치가 되는데 결국 턱관절장애로 발전되는 동시에 안면비대칭을 초래하게 됩니다.

>> 턱관절장애가 나타날 수 있는 경우

- 송곳니의 기능부전으로 턱이 편위될 때 어금니까리 닿을 때
- 안면비대칭 등으로 턱이 한쪽으로 편위되어 있는 경우
- 수면 중 이갈이, 이악물기가 있을 때.

    02. 구강악습관/바르지 못한 자세

>> 연필, 볼펜, 손톱 등을 깨무는 습관

나도 모르게 무언가에 집중하여 이를 악무는 습관, 한쪽으로 턱을 받치는 습관, 턱을 내미는 습관,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 턱근육에 과도한 긴장을 유발하여 턱관절장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 엎드려 자는 습관, 옆으로 자는 습관, 옆으로 몸을 비툴어 일을 하는 자세는

근육의 과도한 긴장, 손상, 골격이 틀어지는 현상이 일어나 턱관절 이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03. 외상

얼굴, 머리 등의 타박상이나 외상, 교통사고로 인한 충격을 받은 경우에는 턱관절에 손상을 받아 턱관절의 위치, 기능에 이상이 생겨 턱관절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턱관절장애 증상



TMD의 대표적인 3대특징으로 관절잡음, 통증, 개구장애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여기에 근육증상도 고려합니다.

턱관절장애로 나타나는 증상들은 너무 다양합니다.
직접적으로 턱부위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대표적이지만 두통이나 목, 어깨, 허리, 골반 통증 등 전신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턱관절장애의 대표적인 증상

>> 관절증상 : 관절 잡음과 개구장애
관절잡음 : 관절내의 구조이상

과두가 움직이는 동안 디스크가 계속 과두와 관절 사이에 위치해서 뼈와 뼈가 직접 닿아서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을 방지해 주고 있습니다.
관절잡음은 기본적으로 관절내에 구조적인 이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부드러운 터널 같은 관절강(관절을 이루는 두 뼈사이에 관절 주머니로 둘러싸인 공간)안을 건강한 과두가 왕복운동을 하고 있다면 잡음은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구조적 이상이 생기면 관절원판이 제자리에서 빠져나와 통로를 막기도 하고, 디스크가 과두돌기에 밀리면서 여러가지 소리가 생깁니다.

Clicking(Click) - 관절잡음의 종류

왕복성 Clicking은 턱관절장애가 초기 일때 나타나며 염발음은 턱관절장애가 어느 정도 진행되었을 때 나타납니다.

왕복성 Clicking (정복성 관절원판 전방변위)
관절원판이 전방에 변위되어 있으며 개구시에 하악과두가 관절원판의 후방을 타고 넘으면서 잡음이 발생하고, 폐구시에 다시 하악과두가 관절원판에서 떨어져 나오기 때문에 잡음이 발생합니다.
개구시와 폐구시에 각각 한번씩 소리가 나는 경우를 왕복성 Clicking이라고 합니다.
"정복성 관절원판변위"를 "Clicking"과 동일시 하는 사람도 있지만 Clicking이라는 것은 잡음의 종류일 뿐 진단명이 아니기 때문에 진단명으로는 "정복성 관절원판 전방변위"라고 해야 정확합니다.
Eminence click (정복성 관절원판 변위 이외의 Clicking)
최대개구시에 하악과두가 관절용기를 타고 넘어서서 전방으로 나가는 경우, 관절원판이 어긋나지 않아도 관절원판-하악과두 복합체(관절원판과 하악과두가 한덩어리가 된 상태)와 관절융기가 닿아 잡음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을 흔히 Eminence click이라고 부르며 앞에서 설명한 왕복성 Clicking과는 다른 범주에 들어갑니다.
최대개구시에 "덜거덕"하는 소리가 나고 폐구시에도 같은 지점에서 잡음이 발생하기 때문에 왕복성 Clicking과 구별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왕복성 Clicking이 있는 경우에는 폐구시 Clicking은 개구시 Clicking보다 폐구위치에 가까운 지점에서 들립니다.
염발음(Crepitation, Crepitus) - 그르륵 그르륵 하는 소리를 표현하는 말
염발음(Crepitation)은 삐걱거리는 것 같은 소리로 정상의 관절에서도 가끔 나타납니다.
그러나 특히 정복성관절원판변위가 개선되면서 개구량이 회복된 후에 이런 잡음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관절원판이 전방으로 변위된 상태에서 하악과두가 불규칙하게 섬유화된 원판후방조직을 접촉하면서 왕복운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전형적인 염발음은 하악과두나 관절융기에 퇴행성 골 변화가 있는 경우에 일어납니다.
>> 관절성 개구장애
과두걸림(Locking, 비정복성 관절원판 전방변위)
관절원판이 전방으로 변위되어 개구시에 하악과두의 통로가 막히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임상적으로 이 상태는 "Locking"이라고 흔히 불리우지만, 정식 진단명을 "비정복성 관절원판 전방변위"입니다.
대부분 정복성 잔방변위가 얼마간 지속되다가 악화되어 발생합니다.
관절원판의 전방변위는 개구장애를 일으키지만 하악과두가 원판을 서서히 밀어내기 때문에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개구량은 서서히 회복됩니다.
유착
비정복성 관절원판 변위가 있는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고 장기간 경과하면 관절내에 섬유성 유착이 일어나 영구적인 개구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으면, 관절내에 녹이 슬어 움직이지 않게 된 상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치료를 위해 관절경 수술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 근육증상

혹사로 인한 근육의 피로, 과긴장으로 저작시 통증, 두통, 어깨통증 등이 발생합니다.
턱관절장애에 관해서는 매스컴을 통해서 종종 알려져 왔지만 올바른 지식만이 전달되어 왔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턱에 있는 "관절"의 병이라는 점만이 부각되었기 때문에 턱관절장애 환자가 전문의가 아닌, 침구사와 마사지사에게로 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증상도 턱관절장애 증상일 수 있고 치과의사가 치료한다는 점을 일반인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턱관절장애가 성기능 장애, 불임, 척추나 사지의 이상 등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는 일부의 주장에는 전혀 과학적인 증거가 없으며 종종 심각한 의과적 이상을 턱관절장애로 인한 것으로 오진하여 환자에게 고초를 주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은 우려할 만한 일입니다.

근육증상의 기전

근육증상은 근육의 피로에 의해 발생합니다.
경험상 갑자기 달리기 등의 운동을 많이 하면 다음날 근육통을 경험합니다.
이러한 근육통증은 다시 근육수축을 유발하고 축적된 노폐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축적되어 더욱 통증을 유발하고 근육은 더 수축하고 노폐물은 더 축척되는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다리에 쥐나본 적이 있다면 그 통증의 정도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턱관절도 스트레스 등으로 긴장을 하게 되면 이악물기나 이갈이를 하게 되고 세게 물게 되면서 근육이 혹사되고 무리한 운동의 효과가 나타나서 근육통을 경험하면서 이때 근육증상이 나타납니다.

근육장애로 생길 수 있는 증상
01. 입이 안벌어진다 (개구장애)
근육이 피로해서 긴장하면, 마치 위턱과 아래턱을 고무밴드로 걸어 놓은 것 같은 상태가 되어 입이 안벌어집니다.
이때 근육을 만져보면, 근육이 단단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02. 두통(긴장성 두통)
턱관절장애 환자에게서 두통이 많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주의해야 되는 것은 모든 두통이 턱관절장애와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턱관절장애와 관련되어 나타나는 두통은 대부분의 경우 "긴장성 두통"에 해당합니다.

이를 악무는 습관 등으로 두경부의 근육을 혹사하면 근육에 과긴장상태가 발생해서 통증이 나타납니다.
이때 교근에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면, 환자는 "턱이 아프다"라고 호소하면서 TMD 전문의를 찾게 될것입니다.
반면 측두부와 두부의 근육에 증상이 강하게 나타나면 "머리가 아프다"라고 호소하면서 신경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게 됩니다.
또 경부근육의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어깨통증"을 호소하면서 정형외과로 가게 됩니다.
결국 근육성 TMD의 통증과 긴장성 두통은 기본적으로 "근육의 과긴장"의 원인 되어 발현되는 통증으로 그 통증이 턱에 있는지 머리부분에 있는지가 다를 뿐입니다.
03. 어깨통증
어깨통증의 정체도 근육의 긴장과 수축에 의해 일어납니다.
어깨통증도 근육의 과긴장에 의해 나타납니다. 근육의 피로는 통상 "나쁜 자세"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머리를 척추보다 앞으로 내놓는 자세는 안면과 목 근육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근육의 과긴장을 일으켜서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두부 전방위는 운전시나 컴퓨터를 조작할 때 취하기 쉬운 자세입니다.

    턱관절장애 증상, 체크해보세요.

1) 입이 잘 벌어지지 않으며 입을 벌릴 때 통증을 느낀다.
2) 일을 열거나 닫을 때 턱에서 소리가 난다.
3) 아침에 일어났을 때 턱관절에 불편함을 느낀다.
4) 단단한 음식물을 씹을 때, 입을 벌릴 때, 말을 할 때 턱관절에 통증이 있다.
5) 평상시 가만히 있어도 턱관절의 통증을 느낀다.
6) 턱이 빠지거나 느슨한 느낌이 든다.
7) 잠잘 때 이를 자주 간다.
8) 턱이 마비된 느낌이 든다.

턱관절장애 치료



턱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이닥터홍성우치과 턱관절장애 치료

이닥터홍성우치과에서는 스플린트를 이용해 턱의 균형을 바로 잡아 턱관절장애를 치료합니다.
일시적인 증상만 완화시키면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턱을 제 위치로 움직인 후 교합수정을 통해 턱관절 교정치료를 실행합니다.

    이닥터홍성우치과 턱관절장애 치료 방법

>> 약물치료

- 초기 근막동통의 환자나 단순히 증상 해결만을 원하는 환자에게 시행하며, 물리치료와 병행하면 좋습니다.
- 턱관절 주위근육에 주사하는 보톡스 시술방법이 있습니다.

>> 물리치료

- 초기 근막동통의 환자나 단순히 증상 해결 만을 원하는 환자, 교합안정장치를 사용하며 관리받는 환자에게 사용합니다.
- 1주일에 2~3회씩 증상 개선을 위해 시행합니다.

>> 스플린트

- 상악 혹은 하악에 스플린트를 착용하여 증상을 없애는 역할을 합니다.
- 장치에 이상적인 교합을 임시로 부여함으로써 효과를 나타내며, 장치사용기간이 끝난 후 교합개선을 위해 교합조정이나 교정치료가 요구되기도 합니다.

>> 교합치료

- 주로 하악에 스플린트를 착용합니다. 증상해소의 역할과 함께 근육이 인정하는 하악의 정상적인 위치를 찾습니다.
- 재발되는 턱관절장애, 일반적인 치료로 증상개선이 되지 않는 턱관절장애에 효과가 있습니다.

    턱관절장애 치료과정

>> Step1. 증상과 원인파악

- 근육 중상, 관절증상
- 스트레스 평가
- 생활습관 평가

>> Step2. 교합 및 악기능 검사

- 진단모형을 이용한 교합분석
- CT촬영 등으로 과두형태 평가

>> Step3. 치료계획 및 치료목표 설정

- 치료기간
- 치료방법
- 치료목표 (디스크의 위치 회복, 턱관절 기능의 회복, 동통의 완화 등)

>> Step4. 턱관절장애 치료 시행

- 교합수정, T-scan 활용
- 스플린트 (턱관절의 편안한 위치 회복을 위해)
- 그외 상실된 치아지지 및 턱의 유도각 회복을 위해 다른 치료 병행

    턱관절장애 자가진단법

턱관절장애는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질환으로 10대에 발병하지만 증상은 2~30대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증상 또한 두통, 이명 등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턱관절장애를 의심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턱관절장애는 평소 생활습관을 점검해 보는 등 자가진단이 필요합니다.

  • 01. 입을 크게 벌리기가 힘듭니까?
  • 02. 턱이 덜컥덜컥하고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까?
  • 03. 입을 크게 벌려 다물 수 없게 된 적이 있습니까?
  • 04.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소리가 날 때가 있습니까?
  • 05. 식후 턱이 불편하시지는 않습니까?
  • 06. 딱딱한 것을 씹거나 입을 크게 벌릴 때 통증이 있습니까?
  • 07. 귓속이나 귀 앞 주변이 아플 때가 있습니까?
  • 08. 때때로 두통으로 고민하십니까?
  • 09. 얼굴, 턱, 목구멍, 관자놀이 두부에 불편한 증상이 있습니까?
위 증상에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면 턱관절장애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턱관절장애 치료와 예방



    시기별 턱관절 증상과 치료의 예시

턱관절장애1기 턱관절장애2기 턱관절장애3기
증상 근육통증(++),
턱관절통증(+),
운동장애(+)
관절통증(++),
근육통증(+),
관절잡음(+,++),
운동장애(+)
관절잡음(+),
동통(+),
운동장애(+),
골흡수(++),
원판변위(+,++)
치료 물리치료,
약물치료
물리치료,
약물치료,
교합안정장치
교합안정장치 및 교합치료

    일반적인 턱관절장애 치료법

>> 증상개선을 위한 치료
관절잡음 : 관절내의 구조이상

턱관절장애의 치료는 가역적, 보존적, 경제성을 고려해서 시행합니다. 초기에는 가역적이고 신체에 손상이 가장 적은 치료법을 우선 선택합니다.

01. 약물치료
약물요법은 턱관절장애의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매우 큰 효과가 있으며 중요한 턱관절장애 치료법 중의 하나입니다.
02. 물리치료
증상완화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치료법으로 교합장치요법도 물리치료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03. 행동인지요법
턱관절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기여요인, 지속요인을 찾아내고 환자의 생활로부터 제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 원인제거를 통해 재발을 최소화하는 치료
관절잡음 : 관절내의 구조이상

이러한 치료는 높은 치료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환자와 시술자가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므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시행합니다.

필요한 경우
- 자꾸 재발되는 턱관절장애를 가진 경우
- 증상완화를 위한 물리치료와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을 때
- 중등도의 턱관절장애 환자일 때
교합장치요법
- 하악에 장착하며 저작시에도 착용을 하는 스플린트입니다.
- 증상해소의 역할과 함께 근육이 인정하는 하악의 정상적인 위치를 찾아주는 기능을 합니다.

    치료방법 소개

>> 교합수정

교합분석기(T-scan)을 이용하여 상, 하악 치아가 접촉하기 시작하면서 발생하는 압력을 시간대 별로 측정하여 좌우측 턱에 힘을 배분하고 특정 치아에 힘의 집중되지 않게 하고 저작근의 활성 등을 조절함으로써 턱관절을 치료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시술식입니다.

*. 단순히 교합안정장치만을 사용하여 증상만을 개선하고 턱을 아프게 만든 원인인 기존 교합상태를 개선하지 않는다면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교합안정장치를 사용하여 근육이 인정하는 턱의 위치가 회복되면 그 위치에서 교합상태를 살펴서 필요하다면 교합수정을 해야 합니다.

교합치료를 통해 턱관절장애를 개선시키는 원리

턱이 옆으로 움직일 때 "턱의 과두"는 "관절와"로부터 빠져나오게 됩니다. 이때 어금니들이 서로 닿는 경우에는 힘이 강한 저작근(교근)이 긴장하면서 이 힘으로 디스크를 밀어나고 또한 귀 뒤쪽 신경밀집부위가 압력을 받게 되며 이때 신경이 눌려져 관절부분의 통증이 발생되고 또한 디스크를 붙잡고 있는 인대가 늘어나면서 통증이 나타나기도 하며 근육의 과긴장으로 근육통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턱을 옆으로 움직였을 때 위 아래 어금니의 비정상적인 접촉부위를 조정하면 더 이상 교근의 비정상적인 수축이 발생되지 못하며 따라서 턱관절 부위의 통증이나 근육통이 나타나지 않게 됩니다.

>> 송곳니 기능회복술

송곳니 기능회복술이란 턱이 옆으로 움직일 때 위 아해 송곳니들이 서로 닿게 만든 것을 말합니다.
턱이 옆으로 움직였을 때 위 아래 송곳니들만 닿을 경우 교근이 비활성되어 어금니와 턱관절에 무리한 림이 가해지지 않게 됩니다.

교합안정장치 등으로 턱이 편안해진 상태에서 송곳니 기능회복술을 시행하면 더이상 교합안정장치 등을 사용하지 않아도 재발을 현저히 줄일 수 있습니다.

교합안정장치를 이용한 근육이 인정하는 하악의 위치회복

스플린트는 약 3내지 6개월 치료가 길어질 경우 약 1년 정도 장착하며 그동안 턱관절은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고 환자에게 가장 편안한 위치를 부여합니다.

>> 송곳니의 기능회복

01. 구치부의 치아형태 수정이 0.5mm이내로 법랑질에 한정되어 있을 때
      교합성형 : 교합분석후 미리 조정부위와 삭제량 고지
      디지털 교합분석기 : T-scan을 이용하여 시행

02. 송곳니의 형태 수정이 1mm이내의 회복이 필요할 때
      견치유도회복술 : 진단 wax up을 통해서 미리 고지

03. 송곳니의 기능회복을 위해 많은 양의 치아이동이 필요한 경우
      교정치료 - 기능교정 (비발치, 비수술요법을 시행함)

04. 이미 치질의 과도한 손실이 있어 치아의 형태를 회복시켜줘야 되는 경우
      Full Mouth Rehabitation(FMR, 전악재건술)

간혹 송곳니기능회복이 어려울 정도로 치열상태가 바람직하지 못할 경우 교정치료(약 1년 6개월 안팎)가 요구되기도 합니다. 성인의 주걱턱, 안면비대칭 등이 원인인 경우에도 비수술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턱의 위치가 많이 틀어져 있는 경우 스플린트 장치를 통해서 턱의 위치를 정상적으로 회복했어도 스플린트 장치를 빼고 기능하게 되면 다시 턱의 위치가 변위되면서 재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플린트를 제거한 후에 재발을 방치하기 위해 필요한 치료입니다.